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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공동브랜드 '강진품애' 개발 특산물·특화상품 적극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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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강진군이 강진읍 상권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공동브랜드인 '강진품애'를 개발해 지역특산물 및 특화상품에 적극 활용해 나가고 있다.

1일 군에 따르면 강진에서 생산되는 농·수·축산물 및 기타 제품의 이미지 제고와 인지도 향상을 위해 영랑 김윤식, 다산 정약용 등 역사적 인물과 가우도, 고려청자, 전라 병영성 등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해 공동브랜드 개발에 나섰다.

강진책빵 [사진=강진군] 2020.03.01 yb2580@newspim.com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지역 및 명칭기반 브랜드와 인물 및 역사기반 브랜드, 지역 특징기반 브랜드 후보 15개중에서 1차 선호도를 조사해 4개 후보로 압축했다.

압축된 4개의 후보 안에 지금까지 사용해 왔던 '청자골강진'을 추가해 총 5개의 브랜드를 후보로 2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5개 후보 중 '강진품애'가 48%의 투표율로 최종 선정됐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청자골강진'은 16%를 얻는데 그쳤다.

공동브랜드와 더불어 다산초당을 형상화 한 캐릭터 '강이'와 모란공원을 형상화한 '진이'를 개발해 강이는 지역자원을 통한 문화관광상품에, 진이는 농수축산 프리미엄급 상품에 적용하고 있다.

'강진품애' 브랜드를 활성화 하고자 지역특화 빵인 '강진책빵'에 적용하고 있으며 중앙로상인회 협동조합인 전남마을상권관리협동조합에서 특화상품 포장재에 적용하고 있다. 강진과 나주를 오가는 국도 13호선 풀치터널의 조형물에 적용하는 등  다양하게 브랜드를 활용하고 있다.

강진읍 상권활성화사업은 2018년 9월 중소 벤처기업부가 시행한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에 강진군이 군단위로는 최초로 선정돼 추진되고 있다. 강진읍 상업지역 내 10만㎡ 구역 400여 개소 상가를 대상으로 2023년까지 5년 동안 국비 34억원을 포함 사업비 68억을 투입해 진행된다.

이승옥 군수는 "소비자에게 그 지역을 인식시킬 수 있는 브랜드를 개발해 적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동브랜드 '강진품애'의 개발로 전국에 강진의 우수한 상품들을 알리는 것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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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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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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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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