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간쑤성 민친현 일대에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십년에 몇미터씩 농토가 모래에 뒤덮이는 사막화 병탄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곳은 황사 발원지중 한곳이기도 하다. 2020.02.19 ch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0년02월19일 12:31
최종수정 : 2020년02월19일 14:05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간쑤성 민친현 일대에 사막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십년에 몇미터씩 농토가 모래에 뒤덮이는 사막화 병탄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곳은 황사 발원지중 한곳이기도 하다. 2020.02.19 c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