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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산업·특허 동향분석 강화로 '소부장' 기술발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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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역량 강화·특허정보 활용 밀착지원으로 4차산업혁명 대응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특허청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주요 분야에 대한 '산업·특허 동향분석' 결과 발표회를 18일 정부 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산업·특허 동향분석' 사업은 일본 수출규제, 4차산업 등 주요 산업현안에 대해 특허팀장이 관련 산업계와 직접 소통하며 산업동향조사 및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수행했다.

특허팀의 산업·기술 전문성을 제고하고 신기술·신시장 개척을 위한 미래 유망기술 분야 발굴 및 관련분야 지식재산 창출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탄소섬유 기술별 출원동향 [사진=특허청] 2020.02.17 gyun507@newspim.com

이번 발표회는 종자산업·탄소소재·화장품 소재 및 로봇용 감속기 분야(4과제)에서 수행된 10만여건의 특허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관련 심사관 및 산업계 종사자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미래 가치가 큰 유전자 편집 분야 운반기술, 탄소섬유 수지복합재, 화장품용 천연 계면활성제 및 로봇용 감속기에 대한 최신 산업·특허 동향 및 관련분야 지재권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특허청은 탄소소재 IP협의체, 로봇산업 IP협의체, 화장품 지재권 포럼 등 산·학·연과 지속가능한 소통채널을 구축해 산업·기술 변화에 발맞춘 심사역량 강화와 특허정보를 활용한 밀착지원을 통해 소부장 산업의 기술발전을 이끌 방침이다.

올해 산업·특허 동향분석을 12개 과제로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산업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심사정책을 수립하는 심사혁신을 통해 관련분야 지재권 창출·보호·육성을 실질적으로 지원한다.

산업별 맞춤형 심사정책은 기술·시장의 성숙도, 국내외 R&D·산업·IP정책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관련 업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산업·기술의 다양한 변화에 특허심사가 부응할 수 있도록 산업·기술별로 세분화해 수립할 예정이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특허청은 4차 산업혁명을 비롯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심사조직개편, 공중심사, 협의심사 등 심사품질을 높이는데 주력해 왔다"며 "앞으로 산업·특허 동향분석 및 연구개발 현장과의 소통을 더 강화해 특허심사가 산업현장과 조화를 이루고 특허청 심사관이 산업·기술의 발전을 선도해 갈 수 있도록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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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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