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14일 신세계(004170)에 대해 '일회성 마무리, 핵심 사업간 강화 원년'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36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22.9%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신세계(004170)에 대해 '20년 백화점은 업계 1위 강남과 본점(면세본점 시너지) 센텀, 대구를 중심으로 펀더
멘탈의 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동시에 면세점은 본점(19년 매출 +34%)
을 중심으로 전사 고정비 완화, 인천점(영업이익 +600억원)의 리스회계 효과가 예상
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19.4Q(yoy) 연결 총매출액 +7.1% 순매출액 +14.7%, 매출총이익 +4.5% 영업이익
+45.0%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한 반면 순이익은 적자전환 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화장품의 비중 확대로 수익 구조의 안정성이 가시화 될
전망이다. 비록 까사미아에 대한 투자와 손익 감소는 지속될 전망이지만 면세와 화
장품 부문(신세계인터내셔날) 강화는 백화점을 기반 본격적인 시너지 강화가 될 것이다 '라고 전망했다.
◆ 신세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36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IBK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360,000원을 제시했다.
◆ 신세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64,444원, IBK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IB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64,444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64,44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56,842원 대비 2.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신세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신세계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신세계(004170)에 대해 '20년 백화점은 업계 1위 강남과 본점(면세본점 시너지) 센텀, 대구를 중심으로 펀더
멘탈의 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동시에 면세점은 본점(19년 매출 +34%)
을 중심으로 전사 고정비 완화, 인천점(영업이익 +600억원)의 리스회계 효과가 예상
된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IBK투자증권에서 '19.4Q(yoy) 연결 총매출액 +7.1% 순매출액 +14.7%, 매출총이익 +4.5% 영업이익
+45.0%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한 반면 순이익은 적자전환 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화장품의 비중 확대로 수익 구조의 안정성이 가시화 될
전망이다. 비록 까사미아에 대한 투자와 손익 감소는 지속될 전망이지만 면세와 화
장품 부문(신세계인터내셔날) 강화는 백화점을 기반 본격적인 시너지 강화가 될 것이다 '라고 전망했다.
◆ 신세계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36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IBK투자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360,000원을 제시했다.
◆ 신세계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364,444원, IBK투자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IBK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36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364,444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364,444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356,842원 대비 2.1%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신세계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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