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토요타 코리아가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토요타 강남 전시장에서 ‘캠리 스포츠 에디션’ 미디어 포토세션 행사를 열고 있다. 이번 스포츠 에디션은 기존 캠리 가솔린 차량에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요소를 더한 모델로, 전용 프런트 그릴과 입체적인 범퍼, 차체의 가장 바깥쪽에 배치한 사이드 그릴을 통해 와이드 앤 로우(Wide & Low) 스탠스와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가격은 모노톤(Mono-tone) 사양 부가세 포함 3710만원, 투톤(Two-tone) 사양 부가세 포함 3810만원이다. 2020.02.14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