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모델들이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시그니처 수세미’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한 장씩 뜯어 쓰기 때문에 보다 위생적인 설거지가 가능한 ‘시그니처 수세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적은 양의 세제로도 뛰어난 세척력을 자랑하고 욕실이나 가스 레인지 등 각종 생활 공간을 청소할 때에도 활용할 수 있다. 1개 당 3990원으로 전국 홈플러스 매장과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며 홈플러스 스페셜과 홈플러스 더 클럽에서는 3개 9900원에 판매한다. [사진=홈플러스] 2020.02.11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