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닝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4일 중국 광시좡족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난닝(南宁)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환자 수용을 위한 임시 병원 구축 작업이 한참 진행되고 있다. 이 병원은 100개 병상 규모의 의료기관으로, 2월 7일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일 신종 코로나 발원지인 우한에서도 대형 응급 전문병원인 훠선산(火神山) 병원이 운영을 개시했다. 2020.2.4.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02월05일 08:08
최종수정 : 2020년02월05일 08:08
[난닝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4일 중국 광시좡족자치구(廣西壯族自治區) 난닝(南宁)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환자 수용을 위한 임시 병원 구축 작업이 한참 진행되고 있다. 이 병원은 100개 병상 규모의 의료기관으로, 2월 7일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3일 신종 코로나 발원지인 우한에서도 대형 응급 전문병원인 훠선산(火神山) 병원이 운영을 개시했다. 202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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