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안산시, '2020 안산 방문의 해' 1000만 관광객 유치 총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윤화섭 시장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할 것"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시 승격 35주년과 '2020 안산 방문의 해(2020 Visit Ansan Year)'를 맞는 올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1000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4월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선포식'을 통해 관광도시의 이름을 알렸으며, 11월에는 세계 45개국 주한외교대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2020 안산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포부를 밝혔다.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윤화섭 안산시장이 '2020 안산 방문의 해' 선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2020.01.17 1141world@newspim.com

시는 올해 '안산 방문의 해' 운영을 통해 안산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관광 상품을 세일즈하고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통해 1천만 관광객을 유치해 내수경기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올해의 관광도시'에 이어 추진되는 '2020 안산 방문의 해'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관광 잠재력이 큰 도시를 선정해 콘텐츠 개발, 환경 개선,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해 관광지 육성 사업이다.

시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굳히고 관광객 만족도와 관광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안산시 관광상품 마케팅 지원 및 관광객 유치 전담 여행사 지정 △관광객 재방문 위한 스탬프투어 프로그램 △방문의 해 사인물 설치 △관광사진 10년사 찾아가는 사진 전시회 등을 추진한다.

서해안 대표 관광 거점지로 자리 잡고 있는 안산시는 지난 2014년 12월 환경부로부터 대한민국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 2017년 생태관광 및 지속가능관광 국제회의(ESTC)를 개최했다. 또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연속 해양관광도시 부문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는 등 관광도시로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안산시 대부도 해솔길 [사진=안산시] 2020.01.17 1141world@newspim.com

특히 서해안 일몰 명소로 유명한 대부도는 갯벌과 명품 둘레길 대부해솔길, 승마, 요트, 유리공예, 종이공예, 도예 등 독특하고 차별화된 생태자원의 보고로 매년 800만여 명이 다녀가는 수도권 광광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 시는 대부도의 특색 있는 생태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창의적인 관광을 구현하고 지역경제 부흥을 이끈다는 구상이다.

2018년 10월 열린 '안산 김홍도축제'는 김홍도 작품 속에 나타난 풍속을 배경으로 한 김홍도 마을이 조성돼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지는 체험형 관광 축제로 안산을 대표하고 있다.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영향으로 보류됐지만, 올해 행사에서도 김홍도 작품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해학과 풍자를 주제로 김홍도 마당극이 펼쳐지는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이 마련돼 문화관광 융·복합 축제로 업그레이드 돼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인다.

민간부문에서는 관광협의회를 중심으로 관광업계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수용태세(친절 및 응대서비스)교육을 실시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마케팅 사업으로 관광마케터를 선정·운영한다. 또 대부해솔길 등 주요 관광지점을 중심으로 스탬프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스탬프 인증을 통해 관광 기념품과 지역 특산품을 제공한다.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안산시의 대표 축제인 '안산 김홍도축제' 모습. [사진=안산시] 2020.01.17 1141world@newspim.com

시는 올해 안산국제거리극 축제, 안산 김홍도축제, 제5회 전국 대부해솔길 걷기축제, TV·라디오·유튜브·SNS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해 공격적이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추진해 '관광도시 안산'의 이미지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경자년(庚子年)을 맞아 풍부한 생태․문화자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며 "'2020 안산 방문의 해' 사업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