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이성우 인턴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성원상가 일대를 찾아 소상공인 민생현장 점검을 했다.
황 대표를 만난 소상공인은 "IMF때도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다. 빚만 늘어나서 사람이 살 수가 없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황 대표는 "정부가 제대로 일하도록 촉구하겠다. 꼭 경제를 살릴테니 조금만 더 견뎌달라"며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1월13일 19:34
최종수정 : 2020년01월13일 19:34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이성우 인턴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성원상가 일대를 찾아 소상공인 민생현장 점검을 했다.
황 대표를 만난 소상공인은 "IMF때도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다. 빚만 늘어나서 사람이 살 수가 없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황 대표는 "정부가 제대로 일하도록 촉구하겠다. 꼭 경제를 살릴테니 조금만 더 견뎌달라"며 소상공인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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