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해남군 계곡면 성진리 야산에서 원인 모를 불이나 소방당국과 산림청이 진화에 나섰다.

4일 오후 2시 50분께 화재신고가 들어와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았다.
이에 헬기 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후 5시께 큰 불길은 잡은 상태이나 소방당국은 "완전히 진화되려면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yb2580@newspim.com
[해남=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해남군 계곡면 성진리 야산에서 원인 모를 불이나 소방당국과 산림청이 진화에 나섰다.

4일 오후 2시 50분께 화재신고가 들어와 진화작업에 나섰지만 불길이 쉽게 잡히지 않았다.
이에 헬기 2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후 5시께 큰 불길은 잡은 상태이나 소방당국은 "완전히 진화되려면 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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