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양시, 2020년도 예산 1조 502억원 확정...첫 1조시대 진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시는 2020년도 예산으로 1조 502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본예산 규모로는 최초로 1조를 돌파했다.

지난달 시의회에 제출한 2020년도 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의결됐다.

[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광양시청 전경 [사진=광양시] 2019.12.23 wh7112@newspim.com

시의 2020년 총예산은 일반회계 7588억원, 특별회계 2914억원으로 올해 9724억원보다 778억원(8.0%)이 늘어난 1조 502억원이다.

이는 주요재원인 지방세 및 세외수입이 소폭 증가하고 국도비 보조금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주요 국정시책 사업 추진으로 인한 국고보조사업 등이 증가하면서 2019년 예산 7123억원보다 465억원(6.5%)이 증가했다.

공기업 및 기타특별회계는 올해보다 313억원(5.6%) 증가한 2914억원이며, 기금은 올해와 동일한 147억원이다.

일반회계 세출분야는 사회복지 2171억원, 농림해양수산 886억원, 교통 및 물류 789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677억원, 공공행정 및 안전 610억원, 환경 480억원, 문화 및 관광 478억원, 교육분야 86억원 등을 편성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지역경제의 기초체질을 튼튼하게 할 관광산업 육성을 위해 선샤인 해변공원 조성에 147억원, 섬진강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에 46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K-POP 슈퍼콘서트 예산에 4억원이 편성됐다.

광양항 및 광양만권 산업단지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위해 광양역~세풍산단 진입도로 개설 용역비 10억원과 광양항 배후단지 154kv 전력공급시설 75억원이 편성됐다.

국비 신규사업으로 편성한 광양시 가족센터(15억원), 골약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17억원), 광영동·금호동 생활SOC 복합시설 건립(15억원), 광양읍 동서천 차집관로 설치(10억원), 백운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8억원), 광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5억원) 등은 시민 정주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구직 청년을 위해 산모 건강관리사 파견, 초·중·고등학생 100원 시내버스 운행, 청년 주택자금 이자 지원, 구직 청년 교통비 등의 지속적인 지원도 눈에 띈다.

방기태 기획예산담당관은 "2020년 예산은 활력있는 지역경제, 더 따뜻한 사회 조성을 위해 편성했다"며, "연말부터 발주 준비를 시작해 내년 상반기부터 차질없이 집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wh71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민석, 오늘 당대표 출마 공식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총리직에서 물러난 뒤 당으로 돌아온 지 엿새 만이다. 김 전 총리 측은 5일 공지를 통해 김 전 총리가 6일 오전 10시 광주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오전 10시 광주에서 첫 출마 선언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2시10분에는 국회에서 별도 출마 선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 [사진 = 뉴스핌DB] oneway@newspim.com 2026-07-05 14:57
사진
국내 첫 농림위성 7일 발사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국내 최초의 농림 전용 위성이 오는 7일 우주로 향한다.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하는 농림위성을 활용해 농지 관리와 농산물 수급 예측, 재해 대응까지 데이터 기반의 '과학농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일 오후 4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인 '농림위성'을 발사한다고 5일 밝혔다. 농림위성은 우주항공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의 농림 특화 위성이다.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를 통해 발사되며, 해상도 5m급 영상으로 3일 주기마다 한반도 전역을 관측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위성으로 확보한 영상과 기상·토양·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농정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AI 이미지=이정아 기자] 가장 먼저 활용되는 분야는 농지 관리다. 위성 영상을 활용해 전국 농경지를 상시 분석하면서 공익직불금 이행 여부와 농지 이용 실태를 비대면으로 점검한다. AI가 미경작지와 시설물, 임야 등을 선별하면 현장 조사 대상만 집중 확인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과 정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수급 관리에도 활용된다. 채소 재배면적과 벼·콩 등 주요 식량작물의 생육 상태를 실시간에 가깝게 분석해 생산량을 예측하고, 가격 급등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병해충 발생이나 이상 생육도 조기에 파악해 방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재해 대응 역량도 강화된다. 침수 농경지와 저수지, 농업기반시설을 반복 관측해 집중호우 피해를 신속히 파악하고 복구를 지원한다.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난 피해 규모도 광역 단위에서 빠르게 분석할 수 있게 된다. 농촌 공간 관리에도 위성 정보가 활용된다. 시·군 단위 시설물과 경관 변화, 불법 성토와 건축물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농촌공간계획 수립과 관리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농림위성의 주요 활동. [자료=농림축산식품부] 2026.07.03 plum@newspim.com 민간 활용도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위성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해 민간기업이 농업 AI와 스마트농업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개화·단풍 시기 예측도 현재 광역 단위에서 시·군·읍·면 단위까지 세분화해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 농업 분야는 해외 위성 영상에 의존해 자료 확보 시기와 활용 범위에 제약이 있었다. 독자 위성이 운영되면 안정적으로 영상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어 정밀농업 기술 개발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위성 정보를 농업e지와 농업관측, 농작물재해보험, 산림정보시스템 등과 연계하고, 국토교통부의 국토위성과도 협력해 위성 데이터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농림위성 발사는 외국 위성 영상 의존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농정 정보 수집체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라며 "농지조사와 직불제, 농산물 수급, 재해 대응 등 핵심 농정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2026-07-05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