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디에스자산운용 첫 ETF가 28일 순자산 500억원을 넘겼다
- DS 코스닥액티브 ETF는 최근 1개월 수익률 26.04%를 기록했다
- 코스닥 주도주 선별·비중 조정으로 BM을 크게 웃돌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코스닥 주도주 선별·비중 조절…심텍·샘씨엔에스·이오테크닉스 등 편입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디에스자산운용의 첫 상장지수펀드(ETF)인 'DS 코스닥액티브 ETF'가 상장 약 두 달 만에 순자산 500억원을 넘어섰다. 최근 1개월 수익률은 26.04%로 국내 상장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8일 디에스자산운용은 DS 코스닥액티브 ETF가 지난 23일 종가 기준 순자산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4일 상장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해당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26.04%로 국내 상장 ETF 1175개 중 1위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비교지수(BM)인 코스닥지수 수익률은 5.30%로, DS 코스닥액티브 ETF는 BM을 20.74%포인트 웃돌았다.

DS 코스닥액티브 ETF는 코스닥 시장의 구조적 성장 산업 내 주도주를 선별해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패시브 ETF처럼 기초지수를 단순 추종하는 대신 기업의 성장성과 실적, 산업 내 경쟁력 등을 분석해 종목을 선정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 비중을 조정한다.
실제 상장 초기에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지만, 시장 변화와 기업별 성장성을 반영해 기판·테스트와 후공정, 첨단 패키징 관련 기업 등으로 투자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 포트폴리오 상위 종목은 심텍(10.10%), 샘씨엔에스(7.58%), 이오테크닉스(4.70%), ISC(4.05%) 등이다.
디에스자산운용은 ETF 브랜드 슬로건으로 '진짜 액티브를 시작하다'를 내걸고 리서치에 기반한 종목 선별과 포트폴리오 조정을 이어가고 있다. 운용 판단의 근거를 투자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리밸런싱 노트와 투자 노트 등 소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정성인 디에스자산운용 ETF팀 이사는 "이번 성과는 단순히 시장을 추종하기보다 기업의 성장성과 변화에 집중해 종목을 선별하고, 시장 상황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적극적으로 조정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장을 예측하기보다 기업을 분석한다는 DS의 운용 철학을 바탕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새로운 주도주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