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영화 '캣츠'의 톰 후퍼 감독이 가수 옥주현과 만난다.
23일 수입·배급사 유니버설픽쳐스에 따르면 옥주현은 이날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되는 톰 후퍼 감독의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뮤지컬 '캣츠' 한국어 초연 당시 그리자벨라 역을 맡았던 옥주현은 영화에 삽입된 '메모리(Memory)' 한국어 버전을 불렀다.
한편 톰 후퍼 감독은 기자회견 외에도 라디오 'CBS김현정의 뉴스쇼' 'MBC FM4U FM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 녹음 방송과 IPTV 올레TV 및 LG유플러스 인터뷰 일정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캣츠'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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