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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내년 현안 사업비 22억원 국회 예산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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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장흥군이 국회에 건의한 2020년 현안 사업비 22억원이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14일 군에 따르면 국회에서 이번에 의결된 예산은 △원예시설 현대화(대마 수출기반구축) 2억원 △친환경 양식 배합 사료지원 10억원 △체육인 교육센터 건립 10억원이다.

[장흥=뉴스핌] 지영봉 기자 = 국회를 방문한 정종순 군수(오른쪽)가 문희상 국회 의장과 면담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장흥군] 2019.12.13 yb2580@newspim.com

앞서 정종순 장흥군수는 지난달 18일과 19일 국회를 방문해 문희상 국회의장, 황주홍 의원, 송갑석 의원 등 국회의원 10여 명을 차례로 만나 이번 사업을 건의했다.

원예시설 현대화 사업은 대마(大麻)를 이용한 식의약품 산업화와 수출을 위한 재배·가공·유효성분 추출 기술 개발 사업이다. 장흥군은 내년부터 2023년까지 안양면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과 통합의료한방병원 일원에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대마는 460가지 이상의 유용한 천연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어 높은 부가가치의 산업 원료로 각광받고 있다.

스마트 팜과 같은 최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수출기반을 닦게 되면 농촌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장흥군은 내다보고 있다.이와 더불어 친환경 양식 배합 사료지원 사업은 어류부산물 재활용을 통한 고품질 사료 생산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가공 후 버려지는 어류부산물과 장흥 표고버섯 부산물을 활용하는 친환경 배합사료 가공시설을 건립하는 것이 사업의 골자다. 현재 수입 어분에 100% 의존하고 있는 국내 사료시장 여건 상 사업 추진으로 인한 어업경영 개선과 양식산업 육성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장흥=뉴스핌] 지영봉 기자 = 국회를 방문한 정종순 군수(왼쪽 첫 번째)가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장흥군] 2019.12.13 yb2580@newspim.com

국회 본회의 의결로 장흥군은 '내년 사업비 20억원 가운데 10억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 체육인교육센터도 장흥군이 스포츠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는 시설이다.

군은 내년도 국회 예산에 10억원의 관련 사업비가 반영된 만큼 보다 사업 계획을 보다 구체화해 최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앞으로도 국회, 정부 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 설득해 나가겠다"며 "확보한 예산으로는 군민 소득 향상과 삶의 질의 높이는 데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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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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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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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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