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11일 중국 상하이 칭시자오예공원(青西郊野公園) 습지에 조성된 '수상산림'(水上森林)이 초겨울을 맞아 붉게 물들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 숲에서 자라는 '수송'(Taxodium ascendens)은 습윤한 토양 및 수중에서 장기적으로 정상적으로 생존할 수 있다. 2019.12.11.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12일 09:46
최종수정 : 2019년12월12일 09:46
[상하이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11일 중국 상하이 칭시자오예공원(青西郊野公園) 습지에 조성된 '수상산림'(水上森林)이 초겨울을 맞아 붉게 물들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이 숲에서 자라는 '수송'(Taxodium ascendens)은 습윤한 토양 및 수중에서 장기적으로 정상적으로 생존할 수 있다. 2019.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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