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울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 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첫 날인 1일 오후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 상황실에서 담당 직원이 차주에게 실시간 메시지로 통보되는 과태료 사전 통지서를 보여주고 있다. 2019.12.01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2월01일 17:29
최종수정 : 2019년12월01일 17:29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울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 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첫 날인 1일 오후 서울시 교통정보센터(TOPIS) 상황실에서 담당 직원이 차주에게 실시간 메시지로 통보되는 과태료 사전 통지서를 보여주고 있다. 2019.12.0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