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로이터=뉴스핌] 홍형곤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북한이 지난 28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한 데 대해 국제사회에 심각한 도전이라고 비판하고 한국 및 미국 등 파트너국과 긴밀히 연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우리 정부가 지난 2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 조건부 연기 결정을 내린 지 엿새 만이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29일 11:15
최종수정 : 2019년11월29일 11:15
[서울 로이터=뉴스핌] 홍형곤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북한이 지난 28일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한 데 대해 국제사회에 심각한 도전이라고 비판하고 한국 및 미국 등 파트너국과 긴밀히 연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발사체 발사는 우리 정부가 지난 2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 조건부 연기 결정을 내린 지 엿새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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