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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전반기 총 349회 지역 및 현장 방문…키워드는 경제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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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지역 균형발전, 찾아가는 경제, 혁신성장, 국민의 아픔 위로"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2년 반 동안 총 349회 총 5만9841km 거리를 이동해 지역과 현장을 방문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청와대는 12일 문 대통령의 지역 및 현장 방문은 '지역 주도 균형발전' '찾아가는 경제' '혁신성장과 미래 먹거리' '국민의 아픔 위로' 등 4가지 측면에서 이뤄졌다며 이같이 공개했다.

우선 지역주도 균형발전은 지방이 중심이 돼서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현장 행보로 청와대는 2018년 10월부터 전국 경제투어가 총 11회 이뤄졌다며 지역 자립적인 발전을 위한 모멘텀으로 작동했다고 평가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소재부품수급대응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사진=청와대]

청와대는 "전국 경제 투어를 통해 광역 지자체는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비전을 지역 주도로 마련해 시행하게 됐고, 중앙부처도 관련 국가정책을 마련해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활력 회복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이같은 전국 경제투어를 통해 각 시도별 숙원 사업이 해결됐고, 이것은 약 23개 24.1조원 규모의 균형발전 프로젝트로 구체화됐다.

문 대통령의 현장 행보를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기업의 투자가 있는 곳에 이뤄졌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8년 1월 3일 대우 조선해양 옥포 조선소, 2018년 1월 12일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식, 2018년 2월 1일 한화큐셀 진천공장을 방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2018년 10월 4일 SK 하이닉스 청주공장 준공식, 2019년 8월 20일 효성의 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식, 하림 방문 및 2019년 10월 10일 삼성 디스플레이의 신규 투자 협약식 등 기업의 신규 투자 선포에 함께 했다. 광주형 일자리 투자 협약식과 상생형 구미 일자리 투자 협약식,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 등도 참여했다.

문 대통령의 현장 행보 세 번째는 혁신성장과 미래 먹거리였다. 청와대는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과 선도형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세계 최초 5G 상용화,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등 미래먹거리에 대한 국가적 전략과 비전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청와대는 "의료기기 규제 혁신, 규제자유특구 발표, 인터넷 전문은행 규제 혁신, 혁신금융 비전 선포 등 규제 혁신을 국가적 아젠다로 추진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은 국민의 아픔 위로였다. 문 대통령은 2017년 9월 15일 서해안 유류푸해 극복 10주년 행사와 2017년 11월 24일 포항지진 피해 현장 방문, 같은 해 12월 22일 제천 화재 현장, 2018년 1월 4일 일본군 위안부 김복동 할머니 병문안, 2018년 1월 27일 밀양 화재 현장 방문, 2019년 4월 15일 강원도 산불 피해 현장 방문 등을 찾아 위로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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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추경호 재판 이번주 재개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주 재개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오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이 지난 4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들어서며 직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지난 4월 22일 이후 49일 만의 속행공판이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지선 일정을 고려해 당초 5월로 잡혔던 공판기일을 지선 이후로 연기한 바 있다. 오 시장에 대한 구형은 내주로 전망되고 있다. 오는 17일 결심공판이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오 시장에 대한 피고인 신문 및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최종의견 진술과 구형, 오 시장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질 전망이다.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인 명태균 씨로부터 10회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전달받고, 후원자인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토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세훈·추경호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로 미뤄졌던 정치인들의 재판이 이번 주 재개된다. 사진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달 23일 오후 대구 북구 칠성종합시장 앞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모습. [사진 = 뉴스핌DB]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사건도 같은 날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는 10일 추 당선인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공판을 진행한다. 추 당선인은 지난달 13일 법정에 출석했지만, 같은달 28일 공판준비기일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지난 4월 추 당선인에게 지방선거가 끝나면 매주 한 차례씩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추 당선인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로서 윤석열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계엄에 협조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뒤 의원총회 장소를 수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계엄 해제 표결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right@newspim.com 2026-06-0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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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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