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6일 관광객들이 중국 불교의 4대 명산로 꼽히는 쓰촨성 아미산(峨眉山,어메이산)의 봉우리인 진딩(金頂 3,077m)을 둘러보고 있다. 관광객들의 안전과 자살 방지를 위해 최근 진딩의 절벽 주위로 높이 1.8 미터의 '유리벽'이 설치됐다. 2019.11.6.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11월07일 15:55
최종수정 : 2019년11월07일 15:55
[어메이산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지난 6일 관광객들이 중국 불교의 4대 명산로 꼽히는 쓰촨성 아미산(峨眉山,어메이산)의 봉우리인 진딩(金頂 3,077m)을 둘러보고 있다. 관광객들의 안전과 자살 방지를 위해 최근 진딩의 절벽 주위로 높이 1.8 미터의 '유리벽'이 설치됐다. 2019.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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