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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학군에 송도 최중심 입지까지… ‘송도 더샵프라임뷰, 센트럴파크 Ⅲ’ 계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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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아들,연세대 UIC 송도국제캠퍼스에서 기숙사 생활
글로벌 교육환경, 우수한 학군 돋보이는 송도 IBD 내 신규 분양
학부모 관심 집중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최근 할리우드 스타인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이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UIC)에 입학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송도의 글로벌 교육환경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연세대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의 장남인 매덕스 졸리-피트는 외국인 전형으로 연세대 UIC 생명과학공학 전공을 지원했으며 이달 정식으로 연세대학교 학생이 됐다. 이에 따라 매덕스는 연세대의 다른 신입생들과 마찬가지로 송도국제캠퍼스에서 1년 동안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된다. 매덕스가 입학하는 UIC는 연세대 송도국제캠퍼스에 위치한 단과대학으로, 50여개 국가에서 온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모든 수업을 영어로 듣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안젤리나 졸리가 ‘송도맘’이 된다는 소식과 함께 송도국제도시의 교육 환경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송도에서도 가장 교육여건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국제업무단지(IBD)가 특히 주목받고 있다.

IBD 일대는 인천에서도 가장 학업성취도가 높은 신정초•중, 인천포스코고교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이 외에도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예송초중, 해송중고 등 탄탄한 학군이 형성돼 있다. 여기에 이번 안젤리나 졸리 소식을 통해 이슈가 되고 있는 연세대 국제캠퍼스를 비롯해 채드윅 국제학교, 뉴욕대 등 글로벌 교육환경 여건까지 갖춰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IBD를 중심으로 한 송도의 우수한 교육여건은 교육부 정보공시 사이트 ‘학교알리미’에서도 수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따르면 2019년 2월 중학교 졸업자의 특수목적고(과학고, 외고국제고,예고체고, 마이스터고 등)진학률이 송도 예송중은 15.8%, 해송중은 9.8%, 신정중은 8.9%, 신송중은 8.3%로 나타났다. 이는 강남 대청중(3.5%), 목동 목운중(8.6%), 분당 서현중(8.5%), 평촌 범계중(8.5%) 등 타 명문학군 지역의 학교와 비교해도 비슷하거나 훨씬 월등한 수준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주택의 가치를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가 바로 학군인데, 송도는 전국에서도 손꼽힐 만큼 우수한 학군을 갖추고 있어 주택 시장의 가치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특히 송도에서도 핵심권역으로 꼽히는 IBD 센트럴파크 인근의 단지들은 뛰어난 학군을 바탕으로 송도 부동산 시장을 리딩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KB리브온에 따르면 송도동 전체의 아파트 시세는 3.3㎡당 1400만원 중반대에 형성돼 있다. 이에 비해 IBD에 속한 센트럴파크 인근의 단지들은 2000만원을 웃돌며 송도 평균 시세를 훨씬 상회하고 있다. 또한 올해 2월 센트럴파크와 바로 맞닿아 있는 ‘더샵 센트럴파크 Ⅱ’는 전용 295㎡가 3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송도 내 가장비싼 집값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지역의 우수한 교육여건이 집값 상승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송도 더샵프라임뷰 조감도

이처럼 IBD 일대가 우수한 학군을 바탕으로 송도의 시세를 견인하고 있는 가운데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Ⅲ’와 ‘송도 더샵프라임뷰’에도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 현재 두 단지는 금일까지 정당 계약을 진행 중이다.

지난 4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Ⅲ’는 총 258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5만 3181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206.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송도 더샵프라임뷰’의 경우 특별공급분을 제외하고 F20블록이 398세대 모집에 4만 5916건이 접수돼 평균 115.4대 1을, F25블록이 133세대 모집에 1만 3893건이 접수돼 평균 104.5대 1을 각각 기록했다. 3개 블록을 합쳐 189세대 모집에 총 11만 2990건의 청약이 접수돼이번 동시 분양의 통합 평균 경쟁률은 143대 1을 기록했다

그 중에서도 F20-1과 F25-1블록에 들어서는 ‘송도 더샵프라임뷰’가 특히 뛰어난 학군으로 주목 받고 있다. 과학예술영재학교, 공립단설유치원, 초등학교 2개와 인접해 있고 2022년 개관 예정인 송도중앙도서관이 도보권에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과 인접해 있어 골프장의 탁 트인 녹지와 골프장너머의 바다까지 조망할 수 있으며 여기에 단지의 서쪽으로는 상업지구가 계획돼 있어 학군, 조망,생활 인프라까지 모두 갖춘 단지로 기대를 모은다.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Ⅲ’는송도 센트럴파크의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 마지막 주거단지다. E5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센트럴파크와 바로 맞닿아 있어 공원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한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과 인천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 두 역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 201(송도동 37-2)에 위치한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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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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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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