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박양우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가졌다.
이날 총 1006점의 포상이 진행됐다. 이를 구체적으로 보면 △ 훈장 120명, △ 포장 131명(근정포장 61명, 체육포장 70명), △ 대통령표창 262점(개인 172명, 단체 90개 기관), △ 국무총리표창 493점(개인 440명, 단체 53개 기관)이다. 사진은 축사를 하고 있는 박양우 문체부 장관과 유공자들. 201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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