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충북

속보

더보기

청주시, 일몰제 도시공원 우선 보존 33곳 4420억원 소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 청주시가 도시공원 일몰제 대상인 68곳 가운데 우선 보전해야 하는 33곳의 토지매입 비용은 총 4420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청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난개발 대책 거버넌스에서 내년 7월 1일부터 해제될 위기에 놓인 청주시의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중 공원·도로·녹지에 대한 필수시설 우선순위가 선정됐다.

청주시는 9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난개발 대책 제4차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사진=청주시]

우선 구룡공원 대응 전략에 대해서는 3단계(도시계획적 관리 방안, 매입금액 한도 증액 및 적용방법, 도시자연공원구역 및 민간공원 개발 적용)로 논의했다.

1단계(도시계획적 관리 방안)는 불가피하게 해제되는 부분에 대해 용도구역지구를 적용하거나 개발행위허가 기준을 강화하는 등 구룡산을 최대한 보전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기로 했다.

2단계(매입금액 한도 증액 및 적용 방법)는 LH토지은행 활용, 공원임대계약제도 활용, 지방재정투자사업에 대해 검토한 내용이 논의됐다.

3단계는 구룡공원 일부를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하거나 민간공원개발을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 추가 논의가 더 필요한 것으로 결론났다.

다만, 민간공원개발 제안서가 들어온 구룡공원 1구역에 대해서는 행정절차를 진행하되, 향후 거버넌스에서 민간공원개발을 중단하는 것으로 합의되면 그 때 중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실효 예정된 공원·도로·녹지에 대한 우선순위에 대해서는 그동안 거버넌스 전체회의에서 수정·보완된 선정 기준을 적용하여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공원의 경우 68개 장기미집행 시설 중 33곳(기존 대비 8곳 증가)이 필수시설에 올랐다. 여기에는 민간공원개발로 조성중인 공원들이 모두 포함됐으며, 매입에 필요한 비용은 4420억원으로 나타났다.

도로는 854개 미집행시설 중 40곳(34곳 감소)을 필수시설로 정해 2210억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녹지는 미집행 시설 330개 중 내년에 실효될 녹지가 70곳인데, 이 중 16곳(6곳 감소)을 필수시설로 꼽아 685억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장기미집행 공원·도로·녹지 관리에 필요한 예산은 총 7315억원에 이른다.

매봉공원은 향후 논의 방안 및 후속 행정절차에 대해서 다음에 논의하기로 했다.

syp203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