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일 방콕 총리실 청사에서 한국전 참전 용사인 전 태국 육군 대령 아폰 우타까녹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페이스북] 2019.09.02
기사입력 : 2019년09월02일 23:22
최종수정 : 2019년09월02일 23:22
[서울=뉴스핌]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일 방콕 총리실 청사에서 한국전 참전 용사인 전 태국 육군 대령 아폰 우타까녹에게 '평화의 사도 메달'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페이스북] 201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