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김세희 민주노총 법률원 변호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과 요금수납원들에 의해 열린 대법원 판결 이행과 1500명 직접고용을 위한 요금수납노동자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접수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19.09.02 alwaysame@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9월02일 13:07
최종수정 : 2019년09월02일 13:07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김세희 민주노총 법률원 변호사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효자치안센터 앞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과 요금수납원들에 의해 열린 대법원 판결 이행과 1500명 직접고용을 위한 요금수납노동자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구제신청’ 접수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19.09.02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