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푸레, 감비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감비아 알브레다 항구의 주푸레 마을에서 아이들이 물에 뛰어들고 있다. 400년 전 오늘 아프리카에서 출발한 노예선이 처음으로 미국에 도착했다. 2019.08.20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20일 20:59
최종수정 : 2019년08월20일 20:59
[주푸레, 감비아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감비아 알브레다 항구의 주푸레 마을에서 아이들이 물에 뛰어들고 있다. 400년 전 오늘 아프리카에서 출발한 노예선이 처음으로 미국에 도착했다. 201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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