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원정도박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관계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사무실에서 압수품을 가지고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2019.08.17 dlsgur9757@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7일 14:58
최종수정 : 2019년08월17일 14:58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원정도박 혐의로 입건된 가운데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관계자들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사무실에서 압수품을 가지고 사무실을 나서고 있다. 2019.08.17 dlsgur975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