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31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3월에는 3세대 10나노급(1z) D램 개발을 극자외선(EUV) 도입 없이 진행한다고 했지만 현재는 EUV를 적용한 공정도 투트랙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sjh@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7월31일 11:45
최종수정 : 2019년07월31일 11:45
[서울=뉴스핌] 심지혜 기자 = 삼성전자는 31일 진행한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 3월에는 3세대 10나노급(1z) D램 개발을 극자외선(EUV) 도입 없이 진행한다고 했지만 현재는 EUV를 적용한 공정도 투트랙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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