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시, 이번 주말 이색 한강 물놀이장 연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3(토)~8.4(일) 난지한강공원서 ‘한강워터피크닉-물싸움축제’ 개최
10만개 물풍선 대전과 물총싸움, 35m길이 워터슬라이드, 로그롤링
아이 동반 가족 위한 돌봄 프로그램…아이는 생태체험, 엄마는 힐링
온라인 사전예매 또는 현장접수로 참여…36개월 미만 무료 동반입장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8월 3일~8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난지한강공원 젊음의광장에서 '한강워터피크닉 - 물싸움축제'가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 일환으로 진행되는 <한강워터피크닉 - 물싸움축제>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다. 시민들이 가까운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물놀이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0만개의 물풍선과 물총으로 치르는 △물싸움 축제 △DJ 워터 파티 공연 △초대형 워터슬라이드를 체험할 수 있는 물놀이 어트랙션 △이색 스포츠인 로그롤링 체험 △아이동반 가족 위한 엄마는 힐링이 필요해, 아이는 체험이 필요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휴식존, 푸드존을 운영해 편의를 제공한다.

한강워터피크닉 [사진=서울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물싸움 축제’는 매일 12시, 오후 2시, 오후 4시에 각 60분간 진행된다.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참여자들이 두 팀으로 나뉘어 물총싸움과 10만개의 물풍선을 받아 던지며 시원함과 통쾌함을 느낄 수 있다. 물싸움 후에는 ‘DJ 워터 파티’ 공연이 바로 이어져 신나는 음악을 즐기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다.

‘물놀이 어트랙션’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길이 35m, 높이 8m에 이르는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등 총 3개의 워터슬라이드를 즐길 수 있다. 올해에는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10*10m)을 작년보다 확충해 총 4개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이색적인 수상 스포츠인 로그롤링(log rolling)을 체험할 수 있다. 물에 뜬 통나무 위를 두발로 구르며 버티는 프로그램이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자유롭게 체험 가능하다.

오후 4시부터는 ‘2019 한강통통 챔피언십’ 대회를 진행해 각 토너먼트 챔피언 1인에게 상금 및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참여는 현장 20명 선착순 접수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또한 아이를 동반한 어머니들의 온전한 육아휴가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그램인 ‘엄마는 힐링이 필요해, 아이는 체험이 필요해’도 새롭게 선보인다. 아이는 인근에서 생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그동안 엄마는 선베드에 누워 얼음 족욕과 프렌치 네일아트를 받을 수 있다. 매일 2회 (오후 12시30, 3시) 각 120분간 운영되며 회당 엄마 20명, 아이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용권(9900원)은 현장에서 구매하면 된다.

이 외에도 물싸움으로 지쳤을 때 잠시 휴식 할 수 있도록 ‘피크닉존’과 ‘푸드존’을 상시 운영한다. 물놀이를 즐긴 후 찾아온 허기를 달래며 잠시 하늘을 보고 쉬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강워터피크닉 – 물싸움축제>는 온라인 예매처를 통한 사전 구매 또는 축제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입장권 패키지권이 6600원, 물싸움 패키지권 (물총, 헬멧, 한강몽땅 보관백 포함) 이 1만2000원이며 둘 중 선택하면 된다.

사전 예매는 온라인 판매처(옥션, G마켓, 티켓몬스터)를 이용하면 되고, 36개월 미만은 무료로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 <한강워터피크닉 - 물싸움축제>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강몽땅 홈페이지(http://hangang.seoul.go.kr/project) 또는 예약관련 전화문의 (02-833-7093), 프로그램 이용 관련 전화문의(070-8818-8122)를 이용하면 된다.

기봉호 서울시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물놀이를 계획하고 있는 가족들에게 <한강워터피크닉 - 물싸움축제>를 소개한다”며 “이번 주말 온가족이 함께 한강에서 여름 피크닉을 즐기며 무더위를 날려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2ki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