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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정상동 부군수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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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9일 제28대 정상동 신임 부군수가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고흥군 측은 "정 부군수의 요청에 따라 별도의 취임식은 없었다"며 "정 부군수는 직접 각 부서를 순회하며 직원들과 상견례를 나누고 바로 업무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정상동 고흥 부군수 [사진=고흥군]

정 부군수는 전남 광양 출신으로 1982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전라남도에서 자치행정국 기획행정팀장, 공무원 교육원 교육지원과장, 기획조정실 청년정책담당관, 해양수산국 해운항만과장 등을 거치며, 기획력을 겸비한 탁월한 행정가라는 평가를 얻었다.

정 부군수는 “우주항공중심도시 고흥 부군수를 맡게 돼 영광스럽지만, 한편으로 무거운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희망찬 새 미래로 나아가는 데 송귀근 군수를 비롯한 모든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아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형적인 농어촌 도시로서 1차산업의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하고, 또한 인구정책 등을 잘 펼쳐 살기 좋은 고흥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귀근 고흥군수는 “민선7기 2년째 접어든 중대한 시기에 정 부군수와 같은 훌륭한 인품과 업무추진 능력을 두루 갖추신 분이 함께하게 돼 행운”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정 부군수와 함께 힘을 합쳐, 잘사는 고흥을 만들어 가자”고 역설했다.

kt336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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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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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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