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보험

속보

더보기

인카금융, 기업형 보험대리점(GA) 설계사 첫 1만명 돌파 목전

기사입력 : 2019년06월13일 11:00

최종수정 : 2019년06월14일 07:21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인카금융 이르면 6월중 소속설계사 1만명 돌파
지사형GA '주춤' 속 기업형GA '탄력'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인카금융서비스(이하 인카금융)의 소속 설계사가 1만명 돌파를 목전에 뒀다. 기업형 독립법인대리점(GA)로선 1만명을 넘는 경우가 아직까지 없었다. 소형 GA들이 뭉쳐 하나의 법인을 이룬 지사형GA들이 주춤한 가운데 기업형GA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3일 보험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카금융은 이르면 상반기 중 소속설계사 1만명을 초과할 전망이다. 지난해 초 인카금융 소속 설계사는 8000명 남짓이었으나 매달 100명 가량 설계사가 늘면서 5월말 현재 설계사 수는 9860명 수준이다.

GA는 사업구조에 따라 기업형, 지사형, 프렌차이즈형 등으로 구분한다. 현재 소속설계사 1만명을 초과하는 GA는 GA코리아(1만5000명), 글로벌금융판매(1만4000명), 프라임에셋(1만2000명) 등이다.

대형 GA 중 GA코리아와 글로벌금융판매는 지사형태로 소규모 GA가 연합해 하나의 법인으로 뭉친 형태다. 외형상 같은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각 연합한 각 GA가 독립채산채 형태다. 대표도 여러 명이다. 프라임에셋은 1명의 대표가 운영하지만 지사형태를 많이 받아들여 규모를 키웠다.

프렌차이즈형은 7명 내외의 소규모 팀이 동일 브랜드 사용을 위해 연합한 형태다. 지사형과 비슷하지만 여러 GA가 뭉친 것이 아닌 팀이 뭉쳤다는 게 다른 점이다.

반면 인카금융은 기업형으로 구분된다. 각 지점에 대한 통제권이 본사에 있다. 회계, 세무 등 관리 기준도 본사가 통제한다. 이런 구조 때문에 지사형 대비 조직력이나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

최근 대형GA 중 지사형이나 프렌차이즈형은 조직규모가 정체되거나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반면 인카금융 등 기업형 중 대형GA는 조직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지사형이나 프렌차이즈형은 본사 역할을 최소화한 대신 설계사에게 본사 수수료 일부까지 지급한다. 한 건을 판매해도 설계사는 최고 수준의 수수료를 받는다. 즉 수수료를 중심으로 뭉친 형태다. 반면 기업형은 본사 시스템을 중심으로 성장했다.

최근 보험영업이 힘들어지자 본사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본사가 상품교육 및 상품비교자료, 세일즈툴 등을 제공해 영업환경을 개선해야 하는 것. 지사형·프렌차이즈형은 본사 역할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본사가 제대로 설계사를 육성할 수 없다. 반면 기업형은 본사가 설계사를 육성할 수 있다.

GA업계 한 관계자는 “갈수록 지사형GA 소속 설계사가 기업형으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며 “가령 GA코리아·글로벌금융판매 등은 설계사 규모성장 몇 년 전부터 멈춘 모습인 반면 인카금융은 지속 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0I0870948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