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의회가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 가운데, 행감 첫날 피감부서인 감사담당관 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송상국 시의원이 “제출한 자료에 대한 답변이 성의 없고 부실하다. 포천시 곳곳을 감사하는 감사당단관이 이런 정도라면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해 향후 강도 높은 행감을 예고했다. 2019.06.11 yangsangh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6월12일 07:54
최종수정 : 2019년06월12일 07:54
[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의회가 11일부터 19일까지 9일간의 의사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한 가운데, 행감 첫날 피감부서인 감사담당관 감사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송상국 시의원이 “제출한 자료에 대한 답변이 성의 없고 부실하다. 포천시 곳곳을 감사하는 감사당단관이 이런 정도라면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지적해 향후 강도 높은 행감을 예고했다. 2019.06.11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