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신성록·고원희·차예련의 신개념 판타지 로코 '퍼퓸'…가장 신선한 조합이 만났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배우 신성록과 고원희, 차예련, 하재숙이 '퍼퓸'으로 신개념 판타지 로코 드라마를 선보인다.

3일 신도림 라마다서울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퍼퓸'(극본 최현옥·연출 김상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상휘 PD와 배우 신성록, 고원희, 차예련, 하재숙, 김민규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인턴기자 = 배우 신성록(왼쪽부터),차예련,고원희,하재숙,김민규가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퍼퓸>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퍼퓸>은 창의적으로 병들어버린 파워 관종 천재 디자이너와 지옥에서 돌아온 수상한 패션 모델이 만나 내일 없이 살던 두 남녀에게 찾아온 인생 2회차 기적의 판타지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이다. 2019.06.03 dlsgur9757@newspim.com

드라마 '퍼퓸'은 인생을 통째로 바쳐 가족을 위해 헌신했지만, 한 가정을 파괴하고 절망에 빠진 중년 여자와 사랑에 도전해볼 용기가 없어서 우물쭈물하다가 스텝이 꼬여버린 남자의 이야기를 담는다.

여기에 '퍼퓸'에서는 일생일대의 기적을 담은 판타지 전개로 예측할 수 없는 드라마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을 예정이다. 첫 회부터 반전들과 서이도(신성록), 민예린(고원희)을 향한 기상천외한 사건들이 벌어지며 인물들이 운명적으로 얽히게 되는 '판타지 로맨스'의 진수를 선보이겠단 각오다.

창의적으로 섬세하게 병들어버린 파워 관종 천재 패션 디자이너 서이도 역을 맡은 신성록은 "드디어 보여드릴 때가 왔구나 싶었다"고 로코 자신감을 드러내 큰 웃음을 안겼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인턴기자 = 배우 신성록(오른쪽)과 고원희가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퍼퓸>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드라마 <퍼퓸>은 창의적으로 병들어버린 파워 관종 천재 디자이너와 지옥에서 돌아온 수상한 패션 모델이 만나 내일 없이 살던 두 남녀에게 찾아온 인생 2회차 기적의 판타지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이다. 2019.06.03 dlsgur9757@newspim.com

그는 "부담감이 있다. 첫 방송이 다가올수록 초조하기도 하다"면서도 "대본을 처음 봤을 때 전 굉장히 재밌게 읽었다. 여러분도 좋아하실 거라고 감히 확신하고 있다. 장문의 대사가 많고, 말을 거의 랩 하는 수준으로 해야 해서 어려움이 있지만 서이도 역할이 저와 너무 잘 맞는 것 같다. 진작 이런 역할을 했어야 하는데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상휘 PD 역시 신성록에게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김 PD는 "서이도 캐릭터가 어렵다. 까칠하고 자기 멋대로이기도 하다. 가장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일까 생각하다가 신성록을 떠올렸다. 캐스팅 제의를 했는데 감사하게도 연락이 와서 바로 모시게 됐다"고 했다.

오랜만에 안방으로 복귀하는 한지나 역의 차예련도 신성록의 연기를 드라마의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차예련은 "서이도의 연기를 보는 재미가 아주 클 것으로 보인다. 제가 생각지도 못한 연기를 보여주셔서 너무 재밌다. 전 신성록을 믿는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인턴기자 = 배우 고원희가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퍼퓸>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드라마 <퍼퓸>은 창의적으로 병들어버린 파워 관종 천재 디자이너와 지옥에서 돌아온 수상한 패션 모델이 만나 내일 없이 살던 두 남녀에게 찾아온 인생 2회차 기적의 판타지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이다. 2019.06.03 dlsgur9757@newspim.com

'퍼퓸'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하게 된 고원희는 "제가 선택했다기보다 저는 선택받은 사람이어서 감사드린다"면서 패션모델 민예린 역으로 출연하게 된 소감을 말했다.

이어 "제가 맡은 역할이 굉장히 열정적이고 항상 어딜 가든지 사고가 끊이지 않는 캐릭터인데 제가 모든 걸 다 내려놓고 표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욕심이 났다"고 덧붙였다.

앞서 남녀 주인공으로 에릭, 고준희가 물망에 오르다 출연이 불발되며, '퍼퓸'의 캐스팅 이슈가 화제가 됐다. 김 PD는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 캐스팅이 워낙 양쪽이 다 합의가 돼야 하는 부분이 있는 거다. 제가 하고 싶다고 되는 건 아니다”고 말을 아꼈다.

이어 신성록, 고원희에게 믿음을 드러내며 "지금 캐스팅이 만족스럽다. 신선한 카드이자 조합인 것 같다. 처음에 낯설수 있지만 색다른 케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를 부탁했다.

신성록, 고원희, 차예련, 하재숙 등이 출연하는 신개념 로맨틱 판타지 드라마 '퍼퓸'은 3일 밤 10시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jyy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