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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시카고 컵스 꺾고 MLB 2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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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애스트로스 코빈 마틴이 피칭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시카고 컵스 존 레스터가 피칭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시카고 컵스 데이비드 보트가 투런포를 터뜨렸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휴스턴 미국=로이터 뉴스핌] 정윤영 기자 =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시카고 컵스를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9시즌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서 시카고 컵스를 상대해 9대6으로 승리했다.

1회말 선취점은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가져갔다. 볼넷으로 출루한 브레그먼은 브랜틀리의 사구와 구리엘의 좌전 2루타에 힘입어 홈을 밟았다.

반격에 나선 시카고 컵스는 2회초 헤이워드와 러셀의 백투백 솔로 홈런으로 순식간에 2점을 올렸다. 다음 타석에 들어선 데스칼소가 1루수 땅볼로 아웃됐지만 곧바로 보트가 비거리 109m에 달하는 좌월 홈런을 터뜨리며 3대1로 리드를 잡았다.

3회말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브레그먼이 117m의 우중월 홈런을 치며 추격했다.

이후 4회말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메이필드, 마리스닉, 피셔, 스텁스가 연달아 홈을 밟으면서 6대3으로 역전에 성공했다.

시카고 컵스는 6회초 보트의 비거리 109m 우월홈런과 슈와버의 비거리 117m 우월 홈런으로 6대6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6회말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브레그먼은 또 다시 비거리 121m에 달하는 우중월 홈런을 터뜨리며 역전을 허용하지 않았다.

7회말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켐프가 도루로 3루까지 진루한 가운데 마리스닉의 좌전 2루타에 힘입어 홈을 밟으며 경기는 9대6으로 끝났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투수 존 레스터(5.2이닝 8티안타 7실점 7자책 3볼넷 3삼진 1피홈런, ERA 3.59)는 패전투수로, 시카고 컵스 조쉬 제임스(2.1이닝 2피안타 3실점 3자책 2볼넷 4삼진, ERA 5.51)는 승리투수로 기록됐다. 

yoonge9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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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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