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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트레이트', 승리 앞선 YG 양현석 성접대 의혹 제기…'버닝썬' 태국 재력가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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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승리의 성접대 의혹보다 앞선 YG의 성접대 의혹 단독 취재를 공개한다.

27일 방송하는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성접대 의혹을 받은 승리보다 먼저 이뤄진 YG의 같은 수법의 성접대 의혹과 함께 보수 정치권을 노골적으로 지지하는 정치 교회의 실태를 파헤친다.

◆ 해외투자자들에 대한 승리의 성접대, 이에 앞선 YG의 같은 수법의 성접대 의혹

해외 투자자들에게 성매매 여성들을 동원해 성접대를 했다는 정황이 드러난 가수 승리. 승리의 성접대 당시, 숙박비 결제는 YG의 법인카드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YG 엔터테인먼트가 연루된 성접대 사건이 아니냐는 의혹은 끊이지 않았지만, 경찰은 YG에 대한 수사는 전혀 하지 않았다.

‘스트레이트’에 따르면, 제작진은 2014년 7월 YG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을 입수했다. YG 양현석 대표와 YG 소속의 가수 한 명이 강남의 한 고급 한정식 식당에서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고, 이 식당에는 남성 8명과 의아하게도 25명의 여성이 있었다는 것. 25명의 여성 가운데 10명 이상은 YG 측과 친분이 깊은 유명 유흥업소에서 투입한 여성들이었다.

[사진=MBC]

이들은 식사를 마치고 양현석 씨가 사실상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강남의 클럽 NB로 이동했으며, 클럽에서의 이 술자리가 사실상의 성접대로 이어졌다는 증언을 확보했다. 즉, 해외투자자에 대한 승리의 성접대 이전에도 YG는 승리가 성접대를 한 것과 동일한 수법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에 대한 성접대를 했다는 구체적인 정황을 취재한 것이다.

이날 YG 측의 성접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재력가 가운데 한 명인 태국인은 승리가 운영하는 강남의 클럽 버닝썬에서 벌어진 마약사건에도 등장한다. 이들과 YG의 성접대, 그리고 클럽 버닝썬의 마약 사건은 과연 어떤 관계가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 반대세력은 빨갱이라고 공격하는 전광훈 목사, 그런 전 목사를 좇는 정치인들

설교 시간에 노골적으로 자유한국당을 지지하고 여당 의원들을 빨갱이라고 공격했던 한기총 회장 전광훈 목사에 대한 보도 이후, 한기총은 ‘스트레이트’가 악마의 편집으로 사실을 왜곡했으며, MBC는 공산주의에 물들어가고 있다는 공격을 시작했다.

'스트레이트'에 따르면 전광훈 목사의 정치 편향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전 목사는 2007년 대선 직전에도 설교 시간에 이명박 후보를 찍으라고 교인들에게 종용하며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교회를 짓기로 약속했다고 공언했다. 황교안 대표가 대통령이 되면 자신에게 장관 자리를 주기로 약속했다고 설교 시간에 공언한 것과 유사한 맥락이다.

보수 정치인을 노골적으로 지지해온 한기총 회장 전광훈 목사의 발언이 도를 넘자, 한기총이 비대위를 발족시켜 사태를 해결하겠다고 나서는 등 교계 내부에서도 전 목사의 정치 행위에 대한 비판이 터져나오고 있다. 그런데도 일부 보수 정치인들은 이런 전광훈 목사의 교회를 찾아가 그의 설교를 경청하고 있는데, 정치인들은 왜 이런 전광훈 목사를 찾아가는 것인지 27일 밤 8시 55분 MBC '스트레이트'에서 방송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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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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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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