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제 72회 칸영화제 경쟁작인 영화 '프랭키' 감독과 출연진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각본가 마우리시오 자크아리아스, 배우 파스칼 그레고리, 앨리욘 버케어, 이자벨 위페르, 감독 아이라 잭스, 배우 제레미 레니에, 칼로토 코타. 2019.05.20.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21일 17:04
최종수정 : 2019년05월21일 17:04
[칸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기자 = 제 72회 칸영화제 경쟁작인 영화 '프랭키' 감독과 출연진이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각본가 마우리시오 자크아리아스, 배우 파스칼 그레고리, 앨리욘 버케어, 이자벨 위페르, 감독 아이라 잭스, 배우 제레미 레니에, 칼로토 코타. 2019.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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