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프랑스 알프마리팀주 칸에서 열린 제 72회 칸영화제 개막식에서 개막작 ‘더 데드 돈트 다이(The Dead Don't Die)’의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배우 빌 머레이, 프로듀서 카터 로건, 감독 짐 자무쉬, 배우 겸 감독 사라 드라이버, 배우 틸다 스윈튼, 루카 사바트, 아담 드라이버, 셀레나 고메즈, 클로에 세비니, 프로듀서 조슈아 아스트라챈. 2019.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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