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제 72회 칸영화제의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영화 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가 프랑스 칸 소재 그랜드 하얏트 호텔 마르티네즈에 도착해 미소짓고 있다. 2019.05.13. |
saewkim91@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14일 16:34
최종수정 : 2019년05월14일 16:34
[칸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기자 = 제 72회 칸영화제의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영화 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가 프랑스 칸 소재 그랜드 하얏트 호텔 마르티네즈에 도착해 미소짓고 있다. 201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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