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제 72회 칸영화제의 심사위원을 맡은 영화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좌측부터), 파벨 포리코브스키, 요르고스 란티모스, 배우 엘르 패닝이 영화제 개막식 전날인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알프마리팀주 칸 소재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 마르티네즈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5.13.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14일 16:11
최종수정 : 2019년05월14일 16:11
[칸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제 72회 칸영화제의 심사위원을 맡은 영화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좌측부터), 파벨 포리코브스키, 요르고스 란티모스, 배우 엘르 패닝이 영화제 개막식 전날인 13일(현지시간) 프랑스 알프마리팀주 칸 소재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 마르티네즈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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