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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체전, 2일차 수원시와 포천시가 각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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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일차 화성시 제치고 2위 기록
1부 성남시 고양시 용인시 후반 집중력이 순위 변수
2부 9위 가평군 이천시와 골프 공동 1위

 

[안산=뉴스핌] 정종일 기자 =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2일차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 10일 오후 안산 와~ 스타디움 트랙에서 진행되는 육상 여학생 계주 예선에서 가평군 선수가 질주하고 있다. 2019.05.10 

[안산=뉴스핌] 정종일·이석구·정은아 기자 = 제65회 경기도체육대회 2일차 경기가 마무리 된 10일 현재 1부 수원시, 2부 포천시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31개 시군 선수단이 각축을 벌인 2일차 13개 종목이 마무리 된 가운데 15개시가 참가한 1부에서는 종합득점 1만9544점을 획득한 수원시가 1위를 차지했으며 1만6285점을 획득한 안산시가 1만5021점을 얻은 화성시를 제치고 2위에 올라섰다.

또 16개 시군이 참가한 2부에서는 1만4920점의 포천시가 1위를 고수했으나 1만3017점의 이천시가 2위로 바짝 추격하고 있으며 광명시가 1만239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는 2일차 중간 집계된 결과이나 향후 11개 종목의 결과가 집계될 경우 1부에서 1만3728점으로 4위를 차지한 성남시의 후반 집중력이 최종 집계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점쳐지고 있으며 1만2248점의 고양시와 1만84점의 용인시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이어 2부에서는 1만2239점으로 3위를 차지한 광명시 뒤를 의왕시 1만1785점, 양주시 1만1731점, 오산시가 1만1342점을 획득하며 근소한 차이로 따라붙고 있다.

부동의 1부 1위를 향해 달리는 수원시는 정구, 검도, 배드민턴, 보디빌딩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고 씨름과 사격은 공동 1위를 일궜으며 2부 1위 포천시는 종목 1위는 하나도 없지만 수영, 정구, 씨름, 검도, 배드민턴, 골프, 보디빌딩, 당구 탁구 등 8종목에서 3위를 기록해 다크호스로 부상했다.

반면 2부 9위를 기록한 가평군은 골프에서 이천시와 공동1위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남아있는 11개종목의 경기가 마무리되면 11일 오후 3시30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폐회식 식전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폐회식은 5시에 시작된다. 2019.05.10 observer002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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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건국 250주년 금화 본인 초상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24캐럿 기념 금화 발행을 승인하며 '자기 우상화'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지시간 1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인사들로 구성된 연방미술위원회(CFA)는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기념 금화 발행안을 이날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금화 디자인. 미국 조폐국 제공. [사진=로이터 뉴스핌] 1910년 설립된 CFA는 워싱턴 D.C. 내 연방 공공건물과 기념물 등의 디자인을 심의하는 독립 기관이다. 이번에 승인된 금화는 워싱턴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 전시된 사진을 바탕으로, 책상에 기대어 정면을 응시하는 엄숙한 표정의 트럼프 대통령을 묘사할 예정이다. 위원회 심의 과정에서는 금화의 상징성을 극대화하려는 시도가 이어졌다. 올해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백악관 보좌관 체임벌린 해리스는 "클수록 좋다"며 직경 3인치(약 7.6cm)에 달하는 대형 금화 제작을 제안했다. 브랜든 비치 미 연방재무관 역시 성명을 통해 "미국 정신과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인물로 현직 대통령인 도널드 J. 트럼프보다 더 상징적인 프로필은 없다"며 발행 당위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금화 발행이 법적 허점을 노린 '편법'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미국법상 생존해 있거나 사후 3년이 지나지 않은 대통령의 초상은 유통되는 달러 동전에 새길 수 없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금화를 시중에 유통되지 않는 '수집용(non-circulating)'으로 분류함으로써 이 규제를 피했다는 분석이다. 이에 대해 민주당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은 "동전에 자신의 얼굴을 새기는 이들은 군주나 독재자이지 민주주의 국가의 지도자가 아니다"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왜곡하려는 시도"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초당파적 기구인 시민주화자문위원회(CCAC)의 도널드 스카린치 위원 역시 "1926년 쿨리지 대통령의 사례가 있지만, 당시엔 건국 영웅인 조지 워싱턴의 얼굴 뒤에 겹쳐진 형태였다"며 "현직 대통령 단독 초상을 대형 금화에 새기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꼬집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재집권 이후 자신의 이름을 국가 자산에 각인시키는 행보를 광범위하게 지속해 왔다. 워싱턴의 주요 정부 건물은 물론 차세대 해군 함정의 함급명, 부유층 대상 비자 프로그램, 정부 운영 처방약 웹사이트, 심지어 어린이용 연방 저축 계좌에까지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번 기념 금화 외에도 자신의 초상이 새겨진 새로운 1달러 동전의 연내 유통을 제안해 놓은 상태여서, 이를 둘러싼 법적·정치적 공방이 예상된다.  wonjc6@newspim.com   2026-03-2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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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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