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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신용등급] 롯데 계열사 등급 강등...이마트·엘지하우시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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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롯데손보, 계열 지원가능성 줄어
이마트, 사업다각화 투자확대로 재무부담 증가
대유위니아, 김치냉장고 사업 부진에 등급전망 하락

[서울=뉴스핌] 백진규 기자 = 이번주(5월 7~10일)에는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 등 롯데 계열사 등급과 전망 하향조정이 있었다. 이마트 엘지하우시스 대유위니아 등 등급전망이 내렸고, 대림코퍼레이션은 올랐다.

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은 7일 롯데카드 신용등급을 'AA/부정적'에서 'AA-안정적'으로 강등했다. 롯데카드 자체는 우수한 회원기반을 바탕으로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으나, 지난 5일 롯데쇼핑 신용등급 하락으로 롯데그룹의 지원가능성이 저하됐다는 분석이다. 이은정 나신평 실장은 "롯데그룹은 롯데카드 경영권 매각 작업을 진행중이며,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한앤컴퍼니로 경영권이 변경되더라도 PEF 특성상 계열의 지원가능성을 반영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7일 한국기업평가(한기평)은 롯데카드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하면서 등급전망을 '부정적검토' 대상에 등록했다.

또한 한기평과 나신평은 7일 롯데손해보험 등급전망 역시 'A/안정적'에서 'A/하향검토'로 내렸다. 지분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JKL파트너스가 선정됨에 따라 계열 지원가능성을 적용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자료=한기평, 한신평, 나신평, S&P]

한신평은 9일 금호에이치티 신주인수권부사채 등급을 'BB/상향검토'에서 'BB+/'안정적으로 올렸다. 기존 최대주주인 금호전기 지분 매각에 따라, 유사시 계열을 지원해야 한다는 우려가 사라지면서 등급이 오른 것이다.

9일 한신평은 대유위니아 무보증사채 등급전망을 'BBB-/안정적'에서 'BBB-/부정적'으로 내렸다. 원종현 한신평 실장은 "김치냉장고 사업 부진 및 제품 다각화 과정에서 수익성이 저하되면서 재무부담도 커졌다"고 분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는 9일 이마트 등급전망을 'BBB/안정적'에서 'BBB/부정적'으로 낮췄다. 기존 대형마트 사업이 소비감소 및 경쟁심화로 실적 압박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신규사업 역시 단기간에 실적에 기여하기 어렵고, 사업 다각화를 위한 투자확대는 차입금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S&P는 우려했다.

나신평은 10일 대림코퍼레이션 등급전망을 'A/안정적'에서 'A/긍정적'으로 높였다. 우수한 사업안정성이 유지되고, 대림아이앤에스 합병 이후 수익성 및 현금흐름이 개선됐다는 평가다.

한신평은 10일 엘지하우시스 등급전망을 'AA-/안정적'에서 'AA-/부정적'으로 조정했다. 전방수요 부진으로 외형성장이 둔화되면서 재무부담도 확대된다는 분석이다.

 

bjgchi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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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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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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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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