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청와대 특별감찰반이 민간인을 사찰했다고 의혹을 제시했던 김태우 전 수사관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 경찰서에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고소한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9.05.10 alwaysam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한결 인턴기자 = 청와대 특별감찰반이 민간인을 사찰했다고 의혹을 제시했던 김태우 전 수사관이 10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 경찰서에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고소한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9.05.10 alwaysam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