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배우 젠다야 콜먼(좌)과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의 자선행사 '2019 메트 갈라'(Met Gala)'에 참석했다. 2019.05.06.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5월07일 15:50
최종수정 : 2019년05월07일 15:51
[뉴욕 로이터=뉴스핌] 백지현 수습기자 = 배우 젠다야 콜먼(좌)과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가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의상연구소의 자선행사 '2019 메트 갈라'(Met Gala)'에 참석했다. 2019.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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