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중신사=뉴스핌 특약] 강소영 기자=1일 광저우에서 중국수출입상품교역회(Canton Fair, 캔톤페어)에 참가한 외국인 바이어가 물건을 고르고 있다. 이날 125회 춘계 캔톤페어 페이즈3 행사가 개막했다. 매년 봄과 가을에 열리는 캔톤페어는 세계 최대 규모 상품 박람회로 상품 종류별로 페이즈(phase)1·2·3으로 나눠 3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1일 개막한 페이즈3에서는 섬유·의약품·농산품 관련 상품이 전시·거래된다. 2019.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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