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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프랑스 파리에서 한 남성이 화재 후 첨탑이 붕괴된 노트르담 대성당 사진을 찍고 있다. 2019.04.29 | 
g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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