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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교원웰스, 렌탈시장 지각변동 일으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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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웰스 LED 마스크' 출시, "홈 뷰티기기 시장 진출"
연초 시스템 정수기 '웰스더원', 초소형 공기청정기 등 잇따라 선봬
올 매출 목표 30%↑ 2030억원, "소비자 혜택 주는 제품 출시할 것"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 교원그룹의 렌탈 가전 전문 업체 '교원웰스'가 상반기 색다른 제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눈에 띄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전년대비 30% 성장한 약 16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교원웰스는 올해 매출 목표 또한 30% 성장한 2030억원으로 설정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교원웰스는 지난 4일 '웰스 LED 마스크'를 출시하며 홈 뷰티기기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LED 마스크는 LED 파장을 이용해 안면 부위의 피부 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교원웰스는 뷰티 전문 업체 '셀리턴'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시중 가격 10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LED 마스크 제품을 월 렌탈료 2만원 대로 제공한다.

교원웰스 관계자는 "홈 뷰티 시장이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고기능 미용기기에 대한 고객 니즈가 높아지면서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기존 렌탈가전이나 그룹 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향으로 접근하려 한다"고 밝혔다.

교원웰스 신제품 '웰스 LED 마스크' 전속모델 강소라. [사진=교원웰스]

지난 1월에는 업계 최초로 물이 나오는 출수구와 필터가 들어있는 본체를 분리한 시스템 정수기 '웰스더원'을 출시했다. 기존 정수기가 본체의 필터부분 때문에 부피가 커지는 단점이 있었다면, '웰스더원'은 이를 분리해 지름 8.8cm의 작은 물병 크기로 사이즈를 대폭 줄였다. 또한 시스템 정수기라는 컨셉에 맞게 설치된 필터에 정수기 외에도 다양한 음료 관련 제품을 연결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지난 2월에는 1인 가구를 겨냥한 초소형 공기청정기를 출시하기도 했다. '웰스 공기청정기(AL106)'는 침실이나 공부방, 1인가구를 위한 24.7㎡(7.4평)형 제품으로, 한국공기청정기협회의 CA인증을 받은 동급 제품 대비 부피를 42% 감축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재출시한 채소재배기 제품 '웰스팜' 또한 꾸준히 매출 신장에 기여하고 있고, 지난해 6월 말부터 삼성전자의 의류건조기·드럼세탁기 등을 렌탈해주는 서비스도 반응이 좋다는 설명이다.

이처럼 교원웰스는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다른 렌탈 업체와는 차별화된 이색 제품·서비스를 출시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대기업과 중견기업, 중소기업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렌탈 업계에서 교원웰스의 틈새시장 전략은 어느정도 성공했다는 평가다.

신동훈 사장이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신제품 출시 기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양섭 기자]

교원웰스의 올해 목표는 지난해와 같은 30% 성장이다. 지난해 교원웰스는 매출 1570억원, 관리계정 58만개를 기록했고, 올해 매출 2030억원, 관리계정 70만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파트 분양 등 B2B(기업간 거래) 물량을 공략하는 웰스더원과 LED 마스크 렌탈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낸다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지난 1월 기자간담회에서 신동훈 교원웰스 사장은 "올해 2019년에는 소비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반의 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보다 한층 치열해진 올해 렌탈업계에서 교원웰스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204m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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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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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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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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