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홍형곤 기자 = 여의도 맞먹는 산림을 잿더미로 만든 강원 고성산불이 5일 오전 중 주불 진화를 목표로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인근에서 산림청 헬리콥터가 산불 진화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4월05일 11:25
최종수정 : 2019년04월06일 07:50
[고성=뉴스핌] 홍형곤 기자 = 여의도 맞먹는 산림을 잿더미로 만든 강원 고성산불이 5일 오전 중 주불 진화를 목표로 진화 작업이 진행 중이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인근에서 산림청 헬리콥터가 산불 진화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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