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심하늬 기자 = 25일 MBC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예능다큐 ‘백년 만의 귀향, 집으로’ 제작 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상암 MBC 골든마우스홀에서는 열린 제작 발표회에는 출연자 허일후, 손현주, 홍수현, 다니엘 린데만, 최태성, 한보름, 최다빈, 정상규, 한수연, 폴킴, 윤주빈이 참석했다.
‘백년 만의 귀향, 집으로’는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 역사를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통해 직접 들어보고, 우리 영웅들이 다시 밟지 못했던 땅, 독립한 대한민국에 그의 후손들을 초대하는 4부작 예능 다큐멘터리다. 오는 4월 1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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