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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충남도, 내포혁신도시 지정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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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정책협의회 개최…석탄화력발전 저감책 등 논의

[홍성=뉴스핌] 오영균 임정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충청남도가 내포혁신도시 지정을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민주당과 충남도는 2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포혁신도시 지정 등 지역 현안과 내년 정부예산 확보방안을 논의했다.

2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도지사, 나소열 정무부지사, 정석완 재난안전실장 등 충남도 공무원들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오영균 기자]

이날 민주당에선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설훈·이수진·이형석 최고위원, 박완주 국회의원 등이, 충남도에선 양승조 지사, 나소열 정무부지사, 정석완 재난안전실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해찬 대표는 전체 광역도 중 유일하게 혁신도시가 없는 충남에 내포혁신도시가 들어설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 대표는 “충남과 대전에 혁신도시 지정이 안 돼 지역인재를 채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양승조 지사가 국회의원 시절 추진한 법안도 있고 해서 이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석 최고위원은 “충남도가 공공기관 이전 역차별을 받고 있다”며 “내포신도시가 혁신도시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당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내 화력발전소 중 절반이 충남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미세먼지 직격탄을 맞고 있는 충남도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방안도 나왔다.

이 대표는 “국내 전체 화력발전소 중 절반이 충남에 있다. 배출가스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있다. 노후화된 발전시설은 수명연장을 안 하고 가능하면 LNG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범사회적 미세먼지 논의기구 위원장을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수락했다. 범사회적 기구를 추진하면서 미세먼지 정책을 종합적으로 세우도록 당정 간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설훈 최고위원은 “대규모 석유화학단지와 제철단지가 밀집한 충남 대형사업장에서 배출한 대기오염물질 총량은 8만7000t으로 광역단체 사업장 배출 1위이다. 이 같은 대기오염물질은 충남도민은 물론 국민 전체의 안전을 위협한다”며 “보령 1·2호기의 폐쇄를 앞당기는 등 충남도민의 건강권을 지킬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양승조 지사는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을 비롯해 △평택∼오송 고속철도 복복선 사업에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부남호 역간척을 통한 해양생태도시 조성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국가계획 반영 △석문산단 인입철도 대산항 연장 등을 건의했다.

또한 국립 해양바이오산업화 인큐베이터, 해양헬스케어 복합단지 조성 등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양 지사는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재정적‧경제적 손실은 물론이고 지역인재들이 공공기관 채용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다”며 “평택∼오송 복복선 사업 천안아산 정차역이 설치되지 않으면 국가발전 장애물이 될 것이다.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제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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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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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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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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