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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천안종축장 이전 부지 연구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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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뉴스핌] 임정욱 기자 = 충남도는도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종축장 이전 부지 활용 기본구상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보고회는 양승조 지사와 관계 공무원, 전문가 자문단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8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천안종축장 이전 부지 활용 기본구상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 양승조 지사(왼쪽)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충남도청]

일제강점기인 1906년 조성된 천안종축장은 총 면적 419만㎡로, 건물 164동(8만 7000㎡)에 축산과학원 4개과 183명이 소와 돼지 종자를 개발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8월 ‘지역과 함께 하는 혁신성장회의’에서 천안종축장 활용 한국형 제조혁신파크 조성을 국가 프로젝트로 추진해 줄 것을 공식 제안했다.

천안종축장은 지난해 11월 새로운 이전 부지가 전남 함평으로 선정되고 지난 1월 제6차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는 ‘국유재산 토지 개발 선도 사업지’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국책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과 경동엔지니어링이 10개월 간 공동 진행한다. 연구용역을 통해 도는 천안종축장 및 인근 지역의 자연과 인문·사회·경제적 환경을 조사하고, 관련 법령 및 상위 계획을 검토하며, 유관 사업 추진 관련 여건 변화를 조사·분석한다.

이어 국가 및 충남도의 미래 핵심 성장거점화를 위한 개발 방향을 설정하고, 유치시설의 종류 및 개발 규모를 설정한다.

또 도입 기능 설정에 따른 국내·외 유사사례를 조사하며 구역 경계 설정, 기본 방향 설정, 토지 이용 구상, 교통·녹지 및 시설물 배치 계획 구상 등도 도출한다.

한국형 제조혁신파크 내 도입 가능한 기능으로는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기술 연구개발센터 ▲스마트팩토리 원스톱 기업 지원 체계 ▲스마트팩토리 A&E(아카데미와 이트레이닝) 센터 ▲자동차 및 기계부품 테스트베드 ▲도시첨단산단 ▲스마트팜 ▲자율주행차 부품단지 ▲파워반도체 실증센터 등이다.

도는 기술적·경제적 타당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분석하며 사업 추진 로드맵과 사업 방식, 재원 조달 방안 등도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찾는다.

양승조 지사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원석과도 같은 천안종축장 이전 부지는 앞으로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발전의 중심축이 될 것”이라며 “미국 실리콘벨리와 중국 선전특구와 같이 미래 100년을 내다볼 수 있는 대한민국 핵심 거점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개발 방향과 추진 전략을 마련, 정부에 제시하고 국가 차원의 정책으로 구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jeonguk765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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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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