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종합] SIS, 간절한 희망 품고 컴백…"목표는 그룹 알리기와 1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걸그룹 SIS가 대중을 사로잡을 콘셉트로 컴백했다. 3년차가 된 만큼, 팀을 알리겠다는 목표가 가지고 돌아왔다.

SIS가 6일 서울 강남관광정보센터에서 세 번째 싱글 ‘너의 소녀가 되어 줄게(Always Be Your Girl)’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앨범 동명 타이틀곡은 일렉트로닉 하우스를 기반으로, 강렬한 비트와 신스 위 밝고 활기찬 멜로디 라인이 어우러진 댄스곡이다. 언제 어디서든 너의 소녀이자 편한 친구가 돼주고 싶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걸그룹 SIS(에스아이에스)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관광정보센터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03.06 mironj19@newspim.com

지해는 “3집 공백기를 갖고 찾아봬 기쁘다. 이 앨범에 모든 걸 쏟아 부었다. 최선을 다했다.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민지는 “다른 곡의 분위기로 대중을 만나게 됐다. 감사하고 행복하다. 열심히 준비했으니 좋은 성과 있었으면 한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세빈은 이번 앨범에 대해 “첫 번째 앨범이 풋풋하고 청순한 느낌이고, 두 번째 앨범이 발랄하고 통통한 콘셉트였다면 이번에는 청순함에 섹시함을 끼얹어봤다”고 설명했다. 지해 역시 “우리가 이제 미성년자 멤버가 한 명 남았다. 졸업 앨범처럼 마지막 풋풋함을 모두 쏟아부은 앨범”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가요계에는 수많은 걸그룹이 활동하고 있다. 데뷔하는 걸그룹도 많다. SIS는 다른 그룹과 차별점으로 앨범 제작 참여도를 언급했다.

지해는 “우리끼리 만들어낸다는 게 가장 큰 차별점이다. 멤버들이 직접 회사에 의견을 내고 실제로 그런 것들이 반영되기도 한다. 작곡에도 참여하려고 노력하는데, 시간이 흐른 뒤 우리끼리 앨범 제작을 해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걸그룹 SIS(에스아이에스)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관광정보센터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9.03.06 mironj19@newspim.com

이번 싱글 제목은 ‘너의 소녀가 되어 줄게’다. 이들은 ‘어떤 소녀가 되고 싶느냐’는 질문에 대해 각자의 매력을 어필하듯 각기 다른 답을 내놓았다.

먼저 앤은 “대중에 사진 같은 소녀가 되고 싶다. 사진을 꺼내보면 항상 좋은 추억이 떠오르지 않나. 시간이 지난 후에도 꺼내봤을 때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이어 민지는 “제 파트 중에 ‘어둠 속 별빛이 되어’라는 가사처럼 대중에 빛이 돼드리는 따뜻한 소녀가 되고 싶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달은 “제 이름과 같이 옆에 있어주고 곁에서 지켜주고, 함께하면 즐겁고 행복한 소녀가 되는 게 목표”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SIS는 벌써 데뷔 3년차를 맞았다. 그러다보니 이번 활동 목표는 성적보다, 팀을 알리는 것이 우선순위였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걸그룹 SIS(에스아이에스)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관광정보센터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9.03.06 mironj19@newspim.com

세빈은 “‘응’ 활동 이후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 열심히 준비했다. 팬들이 좋아해주실 거라 생각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연습했다. 올해는 팬들과 더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저희가 ‘스쿨어택’을 많이 다니는데 학생들로부터 반응이 조금 있더라. 이번에는 ‘초통령’ 키워드를 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다른 멤버들은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 준비를 하며 조금 많이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다. 그만큼 더 많이 활동했으면 좋겠고, 외국활동도 하면서 SIS가 조금 더 알려지는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 목표는 1위다. 역주행이 가능한 시대이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SIS는 이날 오후 6시 MBC 뮤직 '‘쇼! 챔피언’에서 ‘너의 소녀가 되어줄게’로 컴백 무대를 가진다.

alice09@newspim.com

[관련키워드]

SIS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